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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8 16:05
청소년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160개 민간단체...
 글쓴이 : 편집부
조회 : 2,605  

피해학생과 학부모, 교사, 그리고 결국에는 가해학생까지 상처를 입게 하는 학교 폭력을 근절하고 인성(人性)교육을 확산시키는 사회운동이 전개된다.


한국교총, 전국경제인연합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등 각 분야 기관·단체 160여개가 참여한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인실련)'이 2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학생·교사·학부모·기업인 등 700여명이 참가했다.


인실련은 출범 선언문에서 "한국 교육은 학교 폭력과 자살, 청소년 범죄 등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며 "학생들이 남을 배려하고 바람직한 공동체적 인격과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의 패러다임(근본 틀)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인실련은 또 "앞으로 인성 교육을 위해 학교·가정·기업·정부 등이 힘을 모아 실천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는 순서도 마련됐다.

한국교총·전경련 등 각계 사회단체 160여개가 참여한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인실련)’이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인실련은 가정과 학교·사회에서 청소년 인성 교육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덕훈 기자 leedh@chosun.com

객석에 앉아 있던 조영우 학생(경기 늘푸른고 3년)은 "요즘은 국민의례를 할 때 자리에서 일어나는 학생이 오히려 우스운 학생이 되고, (교사로부터) 가정통신문을 받을 때 두 손이 아니라 한 손으로 받는데도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 등 기본 상식에 벗어나는 일들이 많이 벌어져 안타까웠다"고 했다.


정진남 경기 오산 원일초 교사는 9년 전부터 교사, 학생, 장애 학생, 학부모가 4인 1조로 봉사활동을 해온 경험을 이야기했다. 정 교사는 "문제 학생들과 일반 아이들이 함께, 문제 학생과 부모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니까 서로 이해하게 되고 문제 행동들이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인실련에 참가한 단체들은 ▲좋은 부모 되기 운동·부모 교육(서울대 학부모 정책연구센터, 자율교육학부모연대 등) ▲1인 1예술 동아리 활동(예술교육치료연구소) ▲효행 청소년단 육성·효문화 확산(효도회중앙회·한국효도원 등) ▲숲 속 체험활동 프로그램(현당평생교육원) ▲학교 급식 먹을 때 감사 인사하기(대한민국청소년총연합회)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출처 : 조선일보 2012.07.25 기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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