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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8 12:51
[한국경제] 참선에 빠진 구글 … "내면을 봐라"
 글쓴이 : 편집부
조회 : 2,722  

사내 마음수양 프로그램 인기


‘앞으로 5년 후 자신이 마음속에 그리는 삶을 글로 써보기. 동료들과 한군데 모여 앉아 명상하기...


실업자들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의 일부가 아니다. 억만장자가 즐비한 미국 캘리포니아 구글 본사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구글이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는


 ‘너의 내면을 들여다봐라(SIY, Search Inside Yourself)’는 프로그램이 인기라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법과 자존감을 높이는 법을 가르친다. 이미1000명 이상이 수강했고 1년에 네 번 있는 강좌 신청이 시작되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할 정도로 인기다. NYT는 SIY가 ‘구글의 참선(Zen)’이 됐다고 소개했다. 구글 직원들이매우 빠르게 변하는 정보기술(IT) 업무환경에 노출돼 있어 이런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교육을 이끄는 사람은 차드 멍 탄(Chade-Meng Tan) 씨다. 2000년 구글에 입사한 초기멤버로 검색 서비스 관리부서에서 8년간 엔지니어로 일했다. 싱가포르에서 태어난 그는 17세에 이미 싱가포르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수재였다.


하지만 최고만을 바라는 사회 분위기에 염증을 느꼈고 구글에 들어간 후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한 번뿐인 인생, 심각하게 살지 말자”가 그의 좌우명이다.


그의 최종적인 꿈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 이다. 이를 위해 세게의 자유와 평화 증진을 목표로 하는 "탄 테오"라는 작은 기부재단도 설립헀다.


출처: 2012년 5월 1일 한국경제신문(김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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