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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7 17:35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위한 멘토양성 인성교육
 글쓴이 : 편집부
조회 : 3,094  



지난 7월 2일과 3일 양일간 경기도 안산의 대안학교 “들꽃 피는 학교”에서는 2012년 대학생 자원 봉사 요원을 대상으로 멘토양성 인성교육이 시행되었다.
 이 학교는 다문화 가정 출신 20여명과 국내 가정 출신 20여명이 모여 배움의 끈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금년부터 대학생 자원 봉사 멘토와 학생들이 1:1로 밀착 상담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멘토 양성 인성교육의 참가자들은 “코리아 핸즈”에 자원 봉사를 지원한 대학생들로 구성되었다. 우리 “선인사회”는 들꽃 피는 학교로부터 요청을 받고 본 강의를 맡아 진행하였다.
강의를 맡은 김용찬 회장께서는 봉사활동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 멘토가 갖추고 있어야할 자세를 중심하여 강의를 이끌어 가셨다.

 강의 중간에는 역사속 인물의 예화를 많이 인용하여 이해의 폭을 넓혀주었고 봉사활동 현장에서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배려하셨다.
 강의 첫날은 먼저 “선인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좋은 세상 만들기” 계몽활동 3대 주제에 대해 소개가 있었다.


그 내용은 첫째 “큰 가족 한울타리” 로써 사회적 가족 개념을 확립, 교육을 받고 준비된 멘토의 필요성과 재능 기부에 대해, 둘째 “하늘같이 맑은 얼 고운 말에 담아내자” 로써 우리 사회의 소통언어를 순화 하자는 내용이었다.

다시 김용찬 회장께서는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한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짚어보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 차원에서 사회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지 않으면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셨다.
또한 우리 모두가 자신감을 회복하여 신념을 갖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해 나가도록 힘써야 한다고 하셨다.

“집에 불이 났는데 수많은 구경꾼 중에서 누가 주인인지 아십니까?” 그때 발을 동동 구르며 불을 끄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사람이 그 집의 주인입니다.” 라고 하시며 우리 모두 이와 같이 주인의식을 갖고 이 사회를 개몽해 나가야만 살기 좋은 세상을 이룩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 다음 시간에는 대학생 멘토로서 역할과 기본 자세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셨다. “멘토는 자기 정립이 먼저 되어 있어야 하며 자기 확신이 확실히 서 있을 때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라고 하시며 “진정성을 가지고 멘티에게 다가가야 한다”라고 강조하셨다.

 * 강의 둘째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우리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부정적 문제들을 언급하면서 우리의 역사가운데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나간 훌륭한 역할 모델을 소개해주셨다. “통일 신라시대의 화랑정신과 이조시대에 목숨 걸고 임금에게 간하던 선비정신을 이어 받아 강력한 정신력, 용기와 함께 실천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라고 하시며 이범석 장군의 청년 시절 여운형 선생님과의 만남, 구도를 위해 먼 인도까지 여행한 신라의 혜초스님, 매헌 윤봉길 의사등 여러 위인들의 사례를 전해 주셨다.

그리고 유구한 역사 가운데 형성된 우리 민족의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셨다. “한국인은 성취욕과 실천력이 특출하며 맑은 혼을 가지고 있는 민족으로써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민족이다. 앞으로도 우리는 더욱더 발전하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다.

 2002년 월드컵 경기 때 소련과 미국 선수단에게 보여준 붉은 악마들의 자발적인 응원활동을 소개하면서 “우리 민족은 아무리 적이라 할지도 손님으로 방문한 경우라면 대범하게 예의로 대접하는 그런 당당하고 기품있는 민족이다. 우리는 이런 점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라고 다시 한번 일깨워주셨다.

또한 “우리나라는 향후 50년 정도가 국가 사회적으로 격변의 시대가 도래할텐데, 급격한 변화의 시대를 지금 20대인 여러분들 세대가 나서서 이끌어가야 한다.“ 하시며 “앞으로 통일한국의 강력한 국가로 성장해 나가려면 여러분들이 역사 속에 드러나는 우리 민족의 정체적 윈형을 발굴하고 이를 본받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라고 강조하셨다.

끝으로 다음과 같이 요약해주시며 인성교육 강의를 마무리 지으셨다.
 “지금은 구시대적 사조와 신시대적 사조가 혼재된 시대적 교체기에 해당된다. 누구든 어느 분야든 새로운 트렌드를 읽지 못하면 낙오될 수 밖에 없는 어려운 때” 라 하겠다.
그러므로 “자기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며 선명하게 가시화하여 여러 대안 가운데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여 단점은 하루 빨리 극복하고 장점은 극대화해야할 것이다.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집중만한다면 틀림없이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멘토 여러분들은 이러한 자세로 개인의 발전을 위해 용기를 잃지 말고 부단히 노력하면서 자신이 가르치게 될 학생들을 이끌어 주기를” 당부하셨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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